“누이에게 부치다”…한복 입은 인형 ‘한자리’ 에 의해서 jitdaplace | 4월 27, 2022 | 미분류 https://www.jjan.kr/articleAmp/20220426580236 “누이에게 부치다”…한복 입은 인형 ‘한자리’ 사람 한복 만든 지는 26년, 인형 옷 만든 지는 3년 된 이미숙 작가가 오는 5월 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개인전 ‘누이에게 부치다’를 연다. 개인전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인형 전시다. 이 www.jjan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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